신임 보험연수원장에 하태경 전 국회의원이 내정됐다.
보험연수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회의를 열고 하 전 의원을 총회에 단독추천하기로 결의했다.
위원회는 보험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교육기관인 보험연수원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하 전 의원을 낙점했다.
하 전 의원은 추후 회원 총회를 거쳐 보험연수원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그는 이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2년간 의정활동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외부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겠다”며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을 이루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보험연수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회의를 열고 하 전 의원을 총회에 단독추천하기로 결의했다.
위원회는 보험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교육기관인 보험연수원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하 전 의원을 낙점했다.
하 전 의원은 추후 회원 총회를 거쳐 보험연수원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그는 이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2년간 의정활동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외부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겠다”며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을 이루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