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관련기사美中 금메달 40개로 동률…올림픽서도 격화된 美中 경쟁SKT 후원 선수들, 올림픽서 금메달 2개·은메달 2개 결실 #2024 파리올림픽 #유도 #파리올림픽 202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다이 day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