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멸 등 현안과제 해결방안 모색할 것 경북남부권 시군의장협의회 회의 모습[사진=영천시의회] 김선태 경북영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0일 경주시의회에서 열린 경북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1일 밝혔다. 경북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영천을 비롯해 포항, 경산 등 경북 남부권 11개 시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간 교류와 현안사항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공유하고 있다. 김선태 의장은 “향후 경북 남부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 11개 시군의회가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영천시의회, 전체 의원 정례간담회 개최영천시의회,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받아 #경북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김선태 #영천시의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