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는 총 35팀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 축제 성공을 예감케 했다.
올해 축제에는 최종 15 ~ 20팀이‘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이라는 컨셉으로 식음존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갓 튀긴 라면을 기본 재료로 푸드 디렉터의 전문적인 레시피 개선 및 플레이팅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2024 구미라면축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간 개최되며, 메인 축제 장소인 역전로를 중심으로 문화로와 중앙시장, 금리단길과 금오산 등 구미 전역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특색 있는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