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골드시티 사업은 일석사조 사업으로 서울 과밀과 지방 소멸을 해소하고 은퇴자는 전원생활을 누리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특히 삼척시의 미로면은 늙지 않는다는 뜻이고, 미로면의 거로리는 장수를 의미한다”며 “장수를 상징하는 삼척에서 골드시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원도는 강원특별자치도·이철규 국회의원·삼척시 공동 주최, 강원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G1 방송 공동 주관으로 7월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토론에는 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를 좌장으로 박중근 행안부 지방공기업정책과장, 허경민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과장, 손오성 SH 도시연구원장, 조명호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 구위원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골드시티 성공적인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인구 5200만 명 중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 주택, 도로·교통 등 우리가 감당할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며 “반면에 지방은 소멸하고 있는 현실” 임을 이야기하며 “골드시티 1호 사업으로 선정된 삼척시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제2, 제3의 골드시티 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