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 북부에 내린 폭우로 경의·중앙선 문산역∼대곡역 구간의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코레일은 지침에 따라 시간당 65㎜ 이상 비가 내리면 전동차가 가까운 역사에 일시 대기하고, 강수량 변동 시 즉시 운행한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오전 6시 57분부터 이 구간에서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관련기사추석 연휴 17·18일 새벽 2시까지 서울 버스·지하철 운행인천 지하철 1호선 화재 발생...'스파크' 기관사가 발견해 지연 운행 #열차 #의정부 #지하철 #출근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