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우원식 국회의장(왼쪽)과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접경지역 내일 포럼 출범식 및 토론회'에서 밝게 웃고 있다. 2024.07.08관련기사與, 28일 전원 국회 비상대기령…'김여사 특검법' 재표결 대비 준공 30년 아파트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패스트트랙' 법 국회 통과 #국회 #의장 #부의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