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은 과거 한우협회 해남군 사무국장과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한우 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민 회장은 현재 한우산업 미래를 이끌 지도자로 꼽힌다.
1957년 전남 해남 출생으로 고향에서 한우를 사육하다가 협회와 인연을 맺었다. 2002년부터 한우협회 해남군 사무국장과 해남군 지부장 등을 맡았다.
2005년 한우자조금 태동 이후엔 대의원과 관리위원, 부위원장을 거쳐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간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을 3번 연속 역임했다.
민 회장은 지난 3월 제11대 전국한우협회장으로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재임 중 역점 사업으로 한우 농가 소득 안정, 후계농 육성, 친환경적 자원 순환 등을 내세웠다.
1957년 전남 해남 출생으로 고향에서 한우를 사육하다가 협회와 인연을 맺었다. 2002년부터 한우협회 해남군 사무국장과 해남군 지부장 등을 맡았다.
2005년 한우자조금 태동 이후엔 대의원과 관리위원, 부위원장을 거쳐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간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을 3번 연속 역임했다.
민 회장은 지난 3월 제11대 전국한우협회장으로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재임 중 역점 사업으로 한우 농가 소득 안정, 후계농 육성, 친환경적 자원 순환 등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