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성재 아나운서(왼쪽)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열린 아디다스 스피드 축구화 F50 발매 기념 '오직 스피드를 위해 – SON IS COMING' 행사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2024.07.06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선관위 후보 등록 마쳐'손흥민 인종차별 발언' 벤탕쿠르, 징계 끝…노팅엄전 출전 가능 #손흥민 #아디다스 #축구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