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부로부터 제4이동통신사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스테이지엑스 서상원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2024.07.02관련기사증인으로 출석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네이버 최수연·스테이지X 서상원 대표, 과방위 증인 출석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이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