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회차를 진행한 이 특강은 김미화 대표 세무사, 김창영 대표 세무사, 조남철 대표 세무사를 포함한 현직 세무사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내부적으로 진행한 행사보다 규모를 키우기 위해 올해는 '더 업그레이드'라는 브랜드도 새로 론칭했다.
김미화 세무사는 이익 소각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김창영 세무사는 가지급금, 조남철 세무사는 법인전환 절세 실무 강의를 진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들은 실무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도있는 강연으로 현직 세무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6월 현직 세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론칭한 웹사이트는 △경정청구 인공지능(AI) 프로그램 △기업 분석 크레탑 사용권 △기업진단보고서 등 다양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특별강연, 정규 과정 강의를 지속 열어 현직 세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