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 전남 공산품 입점 추진

2024-06-17 10:36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전남도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 지역 공산품 입점을 추진한다.

    17일 전남도는 이달 전남 브랜드관에 입점할 지역 공산품을 공모한 뒤 심사를 거쳐 입점 품목을 확정해 하반기부터 판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진 청자와 담양 죽공예품, 나주 소반 등 지역 공산품의 전남 브랜드관 입점을 기대하고 있고 입점 품목에 대해 물류 마케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 글자크기 설정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 전남 공산품을 입점하기로 해 주목된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 전남 공산품을 입점하기로 해 주목된다.[사진=전라남도]


전남도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 지역 공산품 입점을 추진한다.
 
17일 전남도는 이달 전남 브랜드관에 입점할 지역 공산품을 공모한 뒤 심사를 거쳐 입점 품목을 확정해 하반기부터 판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진 청자와 담양 죽공예품, 나주 소반 등 지역 공산품의 전남 브랜드관 입점을 기대하고 있고 입점 품목에 대해 물류 마케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입점을 원하는 업체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공고 내용을 확인해서 신청하면 된다.
 
2020년 개점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는 현재 49개 업체, 124개 농수산식품이 입점해 있다.
 
지난해 매출 실적은 164만 달러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