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지난 21일,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주민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명사초청 아카데미 5월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대구동구] 대구시 동구청은 지난 21일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주민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명사초청 아카데미 5월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한 변호사는 ‘교통사고, 인성으로 예방한다’라는 주제로 ‘올바른 인간관계 형성과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 예방’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우리 동구는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명사초청 아카데미와 같은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사초청 아카데미 하반기 특강은 9월부터 11월까지 3회 운영 예정이며, 특강 문의는 동구청 교육정책과로 하면 된다.관련기사대구시 '생명충전기' 보건복지부 인증…노인 자살 예방에 한걸음 더대구시, RSV 감염증 입원환자 6주 연속 증가 #교통사고 #대구동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윤석준 동구청장 #한문철 변호사 #한문철 T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