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13회 예고...미래 돌아간 척한 김혜윤, 눈치 챈 변우석 "솔아!!!!"

2024-05-20 10:34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선재 업고 튀어' 1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후 "선재야. 어쩌면 우린 처음부터 만나지 말았어야 했는지도 몰라"라는 말과 함께 눈을 보고 생각에 잠긴 임솔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웹소설 '내일의 으뜸' 원작인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류선재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로, 매일 월·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방송화면캡처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선재 업고 튀어' 1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tvN '선재 업고 튀어' 13회에서는 임솔(김혜윤)은 바뀌어버린 미래 때문에 류선재(변우석 분)를 속이고 혼자 담포리에 남는다. 임솔은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을 미끼로 김영수(허형규 분)를 잡기로 마음먹고 김형사(박윤희 분)를 담포리로 부른다.

하루아침에 미래로 돌아가 버린 임솔 때문에 눈시울이 붉어지던 류선재는 이내 자신을 떼어 놓으려는 임솔의 거짓말을 눈치채고 뒤늦게 다시 담포리로 달려간다.

되살아난 기억을 따라 절벽 쪽으로 갔던 임솔은 갑자기 떠오른 기억에 놀라고 "선재야"라고 외친 후 달려간다. 

이후 "선재야. 어쩌면 우린 처음부터 만나지 말았어야 했는지도 몰라"라는 말과 함께 눈을 보고 생각에 잠긴 임솔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웹소설 '내일의 으뜸' 원작인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류선재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로, 매일 월·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