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대세' 김혜윤, 차기작 정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

2024-09-04 11:11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대세 배우로 떠오른 김혜윤이 차기작을 정했다.

    김혜윤은 괴짜 구미호 은호 역을, 로몬은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 강시열로 분한다.

    앞서 김혜윤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세 배우에 등극했다.

  • 글자크기 설정
김혜윤 사진김혜윤 SNS
김혜윤 [사진=김혜윤 SNS]

대세 배우로 떠오른 김혜윤이 차기작을 정했다.

SBS 측은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김혜윤이 출연한다고 4일 밝혔다. 상대역은 배우 로몬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는 구미호와 팀보다 개인을 우선시하는 스타 축구선수의 이야기가 담긴다. 김혜윤은 괴짜 구미호 은호 역을, 로몬은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 강시열로 분한다.

앞서 김혜윤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세 배우에 등극했다. 류선재(변우석 역)의 꿈을 응원하는 팬 임솔 역을 맡아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내년 4월 방영 예정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통해 돌아오는 김혜윤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