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자산운용] 한국거래소는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24-06 국고채 액티브'를 내달 7일 상장 폐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해당 ETF가 다음 달 10일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데 따른 것이다. 투자자는 상장폐지 전전 거래일인 다음 달 4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거래 정지일은 내달 5일이다. 상장폐지일까지 ETF를 보유한 투자자에게는 순자산가치에서 운용보수 등의 비용을 차감한 해지 상환금을 다음 달 11일에 지급한다. 관련기사신한자산운용, 배당재투자 ETF 'SOL 코리아밸류업 TR' 상장산업은행, 신한자산운용·한국성장금융과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신한자산운용 #ETF #상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