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정해인(왼쪽)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열린 '복권위원회·동행복권, 시각장애아동과 문화체험 봉사활동'에 참석해 시각장애아동과 산책봉사를 하고 있다. 제17기 행복공감봉사단의 두 번째 봉사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상대적으로 문화접근성이 낮은 시각장애아동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04.30관련기사복권위원회·동행복권, '2024 건전 복권문화 홍보 캠페인' 진행'진짜 해맑네'...'베테랑2' 700만 돌파에 황정민→정해인 '방긋' #정해인 #복권 #복권위원회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