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6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에너지제로주택 상가에서 열린 '노원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원구는 작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센터 운영 기관으로 <노원환경재단>을 지정하고 탄소중립 전문가를 채용하여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지자체의 역할이 막중한 가운데 우리구가 탄소중립도시를 선도해나가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며 "탄소중립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센터가 실질적인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전동보장구 운전연습장 개장식' 참석 #오승록 #노원 #노원구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