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2024-04-21 10:02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경기 군포시가 지난 18일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에 따르면, 군포시장애인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선언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장애인과 유공자 31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하은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의 수상을 축하한 후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공익사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군포시
[사진=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지난 18일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에 따르면, 군포시장애인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선언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장애인과 유공자 31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하은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의 수상을 축하한 후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공익사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상환 군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은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