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송영관 사육사가 3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푸바오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2024.04.03관련기사'삭스판다'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신세계免, 업계 최초 한라산 소주∙기원 위스키 판다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