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22대 총선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가 1일 오후 경기 부천시 OBS 경인TV에서 후보자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관련기사이재명 "당원 주권=시대정신...당원 참여 보장하는 체계 필요"이재명 "저출생은 총체적 사회 문제…출생아 기준 대책 내야" #이재명 #원희룡 #투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