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4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가 31일 강원도 동해시 초구동 봉화대산에서 열렸다. 신혼부부 120쌍과 임직원등 300명이 소나무 4500그루를 심었다.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주겠다는 책임과 약속을 담아 1985년부터 40년 간 신혼부부와 함께 지속해 오고 있다.관련기사대구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320만원 지원尹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자금 소득기준 1억으로 상향" #유한킴벌리 #나무심기 #신혼부부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