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출범 43번째 시즌을 맞은 프로야구가 전 구장 매진 속에 6개월여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 한화와 LG의 경기에서 야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관련기사여자농구 BNK, 개막 후 팀 최다 '6연승' 타이 기록애플, '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 국내 출시 #프로 #야구 #개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