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이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후보 지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황우여 "총선백서에 개인책임 추궁안돼"..."이러다 보수정당 서울 소멸"총선 후 첫 당·정·대 협의회…"민생 박차 위해 소통 강화" #총선 #민주당 #임태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