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일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2일 공천 탈락에 반발해 여의도 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 중이다. 장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당사 앞에서 휘발유로 추정되는 액체를 몸에 뿌린 뒤 오른손에 라이터를 들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장 전 위원장은 노원갑 공천을 신청했으나 경선 명단과 우선 공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이날 노원갑에서 김광수 전 서울시 의원, 김선규 한국사이버보안협회 회장, 현경병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의 3자 경선 방침을 발표했다. 노원을에는 김준호 전 서울대 국가재정연구센터 연구원이 우선 추천됐다. 관련기사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경기 화성을 출마…'반도체 벨트' 전선 구축민주당, 인천 계양을에 이재명 대표 단수 공천 #경선 #공천 #국민의힘 #노원을 #장일 좋아요1 화나요4 추천해요1 기자 정보 박새롬 sp500@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분신을 시도했다니...
안타깝고 어리석다.
그런 결기로 윤검사를 끌어 내리면 더 나은 미래가 다가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