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이순형 서울상의 부회장(세아제강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상공회의소는 이날 제25대 서울상의 회장으로 최태원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서울상의 회장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다. 2024.02.29관련기사'APEC CEO 서밋 의장' 최태원 "B·B·B로 인류 문제 해결해 나갈 것"'세기의 이혼' 대법원까지 간다...최태원-노소영 1조3808억 재산분할 줄어들까 #최태원 #만장일치 #서울상의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