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페이지 공개...국민의힘 중앙당사서 현장접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4·10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추천 신청을 받는다. 국민의미래는 29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여의도 당사에서 1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국민의미래 공관위는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해당 공고를 홈페이지에 낼 예정이다. 신청은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4층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받는다. 관련기사여야, 선거구 획정안 협의…비례 1석 줄고 전북 10석 유지윤재옥 "쌍특검법 본회의서 재표결 합의...더 이상 늦출 수 없어" #2024총선 #22대국회의원선거 #국민의미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연우 ynu@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