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5호선이 지연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서울교통공사는 강설로 인한 기지 출고 장애로 5호선 전 구간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서울 강동구 고덕 기지에서 선로가 결빙돼 열차 출고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5호선 전 구간 운행은 평소보다 25분씩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서울에는 전날부터 많은 눈이 내려 13.7㎝가 쌓였다.관련기사연말 최대어 '서울원 아이파크' 뜬다...전국 6415가구 청약"집값 떨어진다" 11월 서울 매매가전망지수 7개월만에 '하락' 전환 #5호선 #서울 #지하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