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면서 정부가 공공 의료기관과 군 병원을 총동원하기로 한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에서 군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024.02.20관련기사참조은병원, 의료 질 향상 위한 제8회 QI경진대회 개최유순옥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연명의료결정제도 사각지대 지적 #의료 #의료대란 #국군수도별원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