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사례가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6시 기준 총 34건의 피해 상담 사례가 접수됐다. 이 중 수술 취소는 25건, 진료예약 취소는 4건, 진료 거절은 3건, 입원 지연은 2건이었다. #복지부 #보건복지부 #전공의 #전공의 사진 #피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효정 hy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