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14일 진행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작년에 12개의 법인을 정리했다”며 “올해도 5대 핵심사업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회사가 아닌 곳은 이익이 나더라도 정리하는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