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 3007 함장 김홍윤 경정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경찰관들의 마음을 달래고, 독도와 동해를 지켜온 조상들에게 차례를 지내며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동해해양경찰은 설날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의 해양 영토 수호를 위해 해상 경비와 순찰, 구조 활동을 실시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3007 함장은 지난 1월 24일 독도 북동쪽 303km 해역에서 기상 악화로 인해 안전 해역으로 대피 중인 어선 A호(54톤, 11명 탑승)가 원인 불명의 기관 고장으로 조난 상태에 빠진 상황을 구조했다. 3007 함장은 18~20m/s의 강한 바람과 6m의 높은 파도를 뚫고 약 8시간 동안 항해하여 현장에 도착했으며, 1시간 동안의 신속한 구조 작업과 28시간 동안의 밤낮없는 예인 항해로 완벽한 구조 활동을 펼쳤다.
동해해경 3007함 김홍윤 함장은 “민족 대명절 설날 연휴기간에도 국민들이 평온하고 행복한 설날이 될 수 있도록 독도 동해바다 해양영토 주권수호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일가친척(一家親戚) 후손(後孫)들이 다정(多情)히 합께 모여
깍듯이 祖上께 세배(歲拜) 올리는 갸륵한 白衣民族의 명절(名節)-,
동양예의지국(東洋禮儀之國), 우리나라의 명절, 설날을 감사하며-,
국민주권(國民主權) 재산(財産)을 사기(詐欺) 도적질해-, 뇌물(賂物)로
무법천지(無法天地) 만들고 不正選擧나 일삼는 전과자(前科者)들이,
全國民 우롱(愚弄)하는 참담(慘憺)한 정치판을 개탄(慨嘆)-.
愛國國民들이여, 의분(義憤)을 기원(祈願)합니다
Let's make Korea most faithful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