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걸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격차를 인정했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는 6일 '10점 만점에 5점 드립니다. 카리나는 오점이 없거든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카리나는 "장난도 많이 치고 '밈'도 엄청 좋아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카리나가 모닝콜? "LP, CD, MP3, 스트리밍…이젠 가상세계" 에스파, 컴백 앞두고 카리나 솔로곡 깜짝 발매…기대감 ↑ 이에 장도연이 "그럼 이것도 아냐. 엄청 유명한 '밈'이다"라면서 "'힘들다고 울면서 나와달라는 카리나'와 '좋은 소식 있는데 들을 거냐는 이 회장'의 부름이 있다면 어디로 향할 것이냐"라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카리나는 "당연히 후자 아니냐"면서 "제가 울면서 나와달라 해서 뭐가 있냐. 게임이 안된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삼성전자 #에스파 #이재용 #카리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