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새해맞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불교 대축전'에서 신년 발원지를 연등에 달고 있다.관련기사민주, 홍준표 직격..."'윤석열 상남자', 3김 때도 없던 권력 사유화'"윤석열·조국, 악수하며 인사…5년 만에 공식 석상 대면 #윤석열 #대통령 #연등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