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블씨엔씨,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가 서울 명동 미샤 아일랜드 팝업스토어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뷰티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사진은 명동 미샤 메가스토어에서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를 진행하는 모습. 이번 행사는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메이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기사스마트카라, '나폴리 맛피아'와 고객 대상 쿠킹 클래스 성료부산시, '글로벌 클래스 인 부산' 운영…세계시민 의식 확장 도모 #미샤 #명동 #뷰티 클래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