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정기권 '기후동행카드' 판매가 시작된 23일 오후 서울 중구 지하철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에 기후동행카드 매진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2024.01.23관련기사"소매치기가 카드 긁었네"…금감원 해외여행시 카드 부정사용 주의시흥도시공사, 2024년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 유공 장관 표창 수상 #기후 #동행 #카드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