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은 23일 일본은행(BOJ)이 새해 첫 금융정책회의에서 단기금리를 -0.1% 수준으로 유지하고 장기금리(10년물 국채 금리) 목표치를 '0% 부근'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장기금리 상한선은 '1%'로 유지한다. 관련기사일본 증시 연초 랠리 배경엔 외국인들 '사재기'일본 12월 CPI, 18개월 만에 최저…엔저 계속되나 #일본 #일본 금리 #일본은행 금리 #일은 #BOJ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