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업자 경정청구 서비스 고돌이] 사업자 경정청구 서비스 고돌이가 사용자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를 재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돌이 측은 "이번 리뉴얼로 다양한 브라우저·디바이스에 최적화한 화면을 제공한다"며 "고해상도에도 깨지지 않는 가시성과 가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고돌이 파트너 BnH회계법인 전문회계사 인터뷰를 추가해 고용지원금 환급 관련 사업자들의 궁금증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임홍순 고택스 대표는 "사업자가 고용지원금을 놓치지 않고 환급받도록 서비스 제공과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유급휴가' 속이고 고용지원금 9000만원 타간 업주 징역형고용지원금 한숨 돌린 항공업계…다음 퍼즐은 '도깨비' 中 노선 한편 고돌이의 누적 환급 조회액은 1800억을 돌파했다. #고돌이 #고용지원금 #고택스 #환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