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장재현 감독.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에 개봉한다. 2024.01.17 관련기사'마블' 케빈 파이기 "'썬더볼츠*', 별 기호의 의미? 영화서 밝힐 것"中 CMG, 중국 영화 미국 진출, 중미 문화교류 추동 #파묘 #제작보고회 #영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