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4일 경기도 용인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형식으로 열린 기획재정부의 2024년 신년 업무보고에서 참석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해당 법안 재의요구안이 의결된 직후 이를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국회가 쌍특검법을 정부로 이송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국회는 지난 4일 오후 법안들을 정부로 이송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한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법안들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관련기사윤석열 대통령, '쌍특검법' 국회에 재의 요구 #김건희 #대장동 #쌍특검 #윤석열 #이재명 좋아요1 화나요9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재형 gri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고, 반대하는 자는 공법이라고 누가 떠들었냐?
윤석열과 국휨당이 떠들고 난리친 것 아니냐?
증거 동영상이 온 나라에 돌아 다니고 있는데,
뻔뻔하게 총선용이라고 지껄이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냐?
이 것들은 인간도 아니다.
사람이라면 양아치 사기꾼이다.
윤석열의 이해충돌이다.
확실한 탄핵사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