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정후가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식에서 유니폼과 모자를 쓰고 등번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이종범 "아들 이정후, 1500억 계약금 듣고 주저앉아"'최악 실수' 이정후, 4경기 만에 침묵 깼다...안방 첫 안타 신고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