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은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낸 9개 부문 선수에 표창하는 행사로 최진수(53) 씨가 남자부 50대 올해의선수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여성 부문은 30대 김하나, 40대 이윤화, 50대 박천순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낸 9개 부문 선수에 표창하는 행사로 최진수(53) 씨가 남자부 50대 올해의선수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여성 부문은 30대 김하나, 40대 이윤화, 50대 박천순 씨가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