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오른쪽)이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를 방문해 시설 라운딩을 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의 100년 미래를 위해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직주 근접의 자족도시로 변모해야 한다"며 "성공적인 서울노원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전동보장구 운전연습장 개장식' 참석 #오승록 #노원 #구청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