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오른쪽)이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를 방문해 시설 라운딩을 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의 100년 미래를 위해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직주 근접의 자족도시로 변모해야 한다"며 "성공적인 서울노원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구청사 옥상 정원 및 직원 휴게실 준공기념 행사'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상계8동 동마을 축제 '신나는 행복 마드리 축제' 참석 #오승록 #노원 #구청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