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신영호 농협유통 대표이사(사진 왼쪽 세번째 부터)와 김철우 보성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본사에서 열린 '전남 보성 농산물 소비 촉진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보성군의 우수 농산물인 키위(참다래)를 시작으로 보성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13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보성 키위를 30% 할인해 판매한다. 신영호 대표는 "보성군과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은 마음이 든다"며 "농촌·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수행해온 농협유통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우리·농협銀, 행장 교체 가능성…KB·신한·하나, 연임 확률↑농협 의왕시지부, 하반기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펼쳐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