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페미니즘 마녀사냥을 멈춰라" 온라인 집게 손가락 억지 논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긴급토론회에서 '혐오를 먹이 삼는 정치가 아닌, 혐오를 끊어내는 정치의 길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2023.12.08관련기사의협 비대위원장에 '전공의 지지' 박형욱...'2025학년도 정원' 갈등 향배는박지현·진해성, 컨선월드와이드와 함께하는 '나누는 행복 희망플러스' 특별 진행자로 나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셀 , 한남등 혐오표현을 정당화시키는 것들이 남들한테 책임지라 하는걸 보니 새삼 우리나라는 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