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과 김예지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3.12.06관련기사한동훈 "美 민감국가 지정은 타격...이런 일 우려해 계엄 막은 것"'청도군 산불'...행안장관 대행 "조기진화에 총력 다해달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좋아요6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