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경찰서는 지난 5일 18시 자은면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 단체와 치안 간담회 개최 신안경찰은 지난 5일 18시 자은면 자율방범대 월례회의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회원 28명과 치안간담회를 가졌다[사진=신안경찰서] 전남 신안경찰서(총경 이병진)는 지난 5일 18시 자은면 자율 방범대 월례 회의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 단체 회원 28명과 치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에서 추진하고 있는 치안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에서 당면하고 있는 현안 문제를 치안 파트너인 협력 단체와 긴밀히 협조하면서 함께 해결해 나가자는 취지로 열렸으며 우수 대원에 대한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식도 함께 가졌다. 이병진 신안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협력 단체와의 지속적인 치안 간담회를 실시하여 지역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민·경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해 주민 안심 치안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신안경찰서,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로 주민들로부터 호응전남 신안경찰서, 치안정책은 주민들로부터 주민 품 속으로 #간담회 #신안경찰서 #신안군 #월례회 #이병진 #자율방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