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시에서 심야 자율주행버스 정기 운행을 시작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버스정거장에 심야 자율주행버스 '심야 A21'가 운행하고 있다.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일반 시내버스처럼 동일하게 교통카드가 있으면 태그 후 탑승이 가능하다. 당분간은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관련기사금천구, 8553번 출퇴근 맞춤버스 운행... 금천구청역에서 벽산아파트단지까지종로구, 내년 북촌 관광버스 제동...교통약자 버스비 최대 24만원 지원 #심야 #자율주행 #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