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에코프로비엠 본사. [사진=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은 삼성SDI와 이차전지용 하이니켈계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8년 12월 말까지이며, 수주 규모는 약 43조8700억원이다. 제품은 삼성SDI 국내와 해외 공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에코프로비엠, 코스피 이전상장 준비에 4%대 강세상상인證 "에코프로비엠, 북미시장 불확실성 해소 필요…목표가↓"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이차전지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백소희 shinebae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