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킴벌리] 1일 충북 충주시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로비에서 사원들이 국내 최초 생리대 의약외품 GMP 획득을 기뻐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의약외품 GMP를 획득한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은 여성용품 전문 생산기지로 스마트매뉴팩처링을 구현하여 품질과 공정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다. 관련기사유한킴벌리, '화이트 오! 마이 탐폰' 출시유한킴벌리, '2024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 #유한킴벌리 #생리대 # GM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